힘내라병원

> 힘내라병원 > 학술활동ㆍ뉴스

[언론보도]척추·관절분야 우수 의료진 3인 영입

NO. 721 DATE. 2019.12.23 NAME. 힘내** FILES. 메디컬투데이-언론보도.jpg



2019. 12. 23 메디컬 투데이

 

힘내라병원이 최근 척추·관절 치료의 전문성과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정형외과 우수 의료진 3인을 새롭게 영입해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강된 의료진들은 남태욱 병원장, 황진호 병원장,

황승현 병원장 모두 3명으로 척추·관절 분야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남태욱 병원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를 거쳐, 병원

임상강사와 부산 센텀병원의 진료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독일 척추인공관절(Artificial Dise)수술연수, 프랑스

Stryker 척추수술 연수, 미국 시애틀 워싱턴 대학병원

AO Spine 연수 등 다양한 해외 연수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등 최소침습 척추수술분야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의료진으로 손 꼽힌다.

 

남 병원장은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아시아-태평양 척추수술학회(PASMISS), 세계척추인공관절

학회 등에서 활동중이다.

 

황진호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척추전임의 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국가대표 선수촌 공식병원인

CM충무병원 척추센터 진료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황병원장은 국내 및 해외학회를 통해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실력파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정형외과

학술 장려상 수상, 일본 척추외과학회(JSSR)에서

척추내시경 수술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승현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정형외과를

수련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교수, 서울 목동힘찬병원

관절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미국관절내시경학회(AANA)정회원, 대한정형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에도 2년 연속 등재되는 등 학술연구 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략>

 

 

 

▼기사원문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73422 

댓글(0)

게시물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