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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콜롬비아와 필리핀에 최소침습 척추수술 노하우 전수

NO. 523 DATE. 2019.03.12 NAME. 힘내** FILES. 콜롬비아-필리핀-기사.jpg



2019. 3. 8 MTN뉴스 언론보도

 

 부산 힘내라병원 최대정 병원장이 최근 콜롬비아와 필리핀 학회에 초청돼

최소침습 척추치료(척추 내시경)에 관한 초청 강연 및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약 5일여간, 최대정 병원장은 콜롬비아 보고타의

DR, Fernando Toress R. 교수 초청으로 멕시코, 베네주엘라, 페루 등 라틴아메리카의

척추 전문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강연 및 수술 교육을 통해 내시경 척추

치료기술을 전수했다. 

 

또, 필리핀 마닐라의 3대 병원인 메디컬씨티 병원에서 주최한 최소침습

척추치료 심포지엄(ENDOSCOPIC SPINE SURGERY SYMPOSIUM)에

지난 28일부터 3일간 한국 대표 발표연자로 초청되어, 총 4편의 강의와 카데바

(Cadaver) 실습교육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척추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해외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질의응답시간에는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최신 의학 술기의 교류가 이뤄졌다. 

 

[중략]


최대정 병원장은 “한국에서 시행하는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기법이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새로운 치료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척추내시경 수술을 공유하고 해외 의료진들이

교육을 통해 향상된 치료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국의 많은 척추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 병원장의 내시경 척추수술 기법은 기존의 개인적 손기술과 경험에 의존했던

수술 방법을 누구나 따라 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표준화 및 정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최소침습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들로부터 학회 강연 및 수술 시연 강의가 꾸준히 요청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3081101072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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