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포토뉴스

[의사신문] 힘내라병원, ‘끼리라면 산만디’ 2호점 후원···지역 돌봄에 힘 보태

페이지 정보

2026-07-23

■힘내라병원, ‘끼리라면 산만디’ 2호점 후원···지역 돌봄에 힘 보태


부산 힘내라병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의 교류와 복지 연계를 돕는 ‘동구 끼리라면 산만디’ 2호점 개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힘내라병원은 지난 16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열린 ‘동구 끼리라면 산만디’ 2호점 개소식에 후원자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라면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복지공간이다.

1인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의 관계 형성을 돕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2호점은 수정동에 마련된 1호점에 이어 좌천·범일권역 주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맡는다. 끼리라면 주민협의체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도 운영을 지원한다.

힘내라병원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후원도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이뤄졌다.

김문찬 원장은 “병원은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힘내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