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8일(토) 오전 11시, TV조선 김영임의 꽃신

다큐멘터리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영임의 꽃신은 한편생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어머니들의 사연을 담은 인생이야기로,

힘내라병원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병이 생겨도

치료를 미루시는 어머니들을 위해 남은 여생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의료나눔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총 4부작으로 제비꽃, 동백꽃, 할미꽃, 사과꽃 등

어머니들이 꽃으로 비유가 되었으며 척추편과 관절편으로 나눠져

사연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허리부터 무릎까지 성한 곳 없는

어머니들이 비록 젊었을 적 꽃처럼 아름다웠던 시절로 되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건강회복을 도와 꽃길을 걷게 해드리고

제 2의 인생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힘내라병원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진료와 치료를 도와드렸습니다.

TV조선 김영임의 꽃신

방송일시: 2019년 6월 8일, 15일, 22일, 29일 (매주 토요일)

방송시간: 오전 11시 방송예정

여러분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