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금)
부산 힘내라병원 김주은 병원장이
싱가폴 척추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2회 태평양 및 아시아 최소침습척추수술 학회
(PASMISS)’에서
공식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을 마쳤습니다.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척추외과 학회인 PASMISS는
"최소침습척추수술의 과학과 예술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척추외과 학회입니다.
부산 힘내라병원 김주은 병원장은
‘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fusion
양방향 척추내시경유합술’이란 주제로
1시간 이상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